My Life Storytelling
사회인 야구하던 시절
허니문 차일드
2013. 9. 3. 13:59
처음 사회인야구 창단해서
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력이요? -_-;;;
가장 좋았던 때는, 지금의 아내가 결혼 전 응원와서 4타석 3타수 1안타(1볼넷)이었습니다.
당시 중견수를 봤는데, 외야 플라이도 두 개 잡아내고.
뭐, 시대를 잘못 태어나는 바람에 야구선수는 되지 못 했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더 야구를 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