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Storytelling
페북에 "다들 피자나 먹자"고 올렸더니 지인이...
허니문 차일드
2013. 1. 11. 21:31
기프티콘을 선물해주셨다.
실은 먼저 먹고 있었는데, 자리에 와서 늦게 문자를 봤다.
정말 야밤에 의미 있는 최고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