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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Zine

야후! 2012년 하계 올림픽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론칭

– 야후!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통해 하계 올림픽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할 순간을 조명
– 경기 관련 뉴스 허브 사이트, 오리지널 동영상 프로그램, 독자적 뉴스 및 전문가 분석, 소셜경험,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야후! (www.yahoo.com)는 전 세계 7억명의 사용자들이 이번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를 가장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멀티플 스크린과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여 각 지역에 수 십 개의 언어로 제공되는 하계 올림픽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60억 인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곳의 몰입을 통한 트래픽과 이슈전달, 체류시간 확보 등 여러 목적으로 진행한 듯 합니다. 이런 취지의 발빠른 대처는 보기 좋습니다.

 

야후!의 보도에는 독점 영상, 뉴스 속보 및 올림픽 남자 육상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인 댄 오브라이언(Dan O’Brien), 올림픽 수영 2관왕 출신인 서머 샌더스 (Summer Sanders), 체조 챔피언 샤논 밀러(Shannon Miller)와 야후! 스포츠 편집팀의 전문 분석과 소셜 통합 프로그램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사설 시리즈인 야후!의 ‘기억에 남는 순간들(Memorable Moments)’이 처음 공개된다. 모든 독점 컨텐츠들은 야후! 미디어 네트워크, 올림픽 관련 보도들을 중점으로 전하는 야후! 허브 사이트(http://sports.yahoo.com/olympics)와 순방문자가 매달 1억 4천명에 달하는 세계 1위 온라인 글로벌 스포츠 사이트인 야후! 스포츠(http://sports.yahoo.com),를 통해 공개됩니다.

 

로스 레빈슨(Ross Levinsohn) 글로벌 미디어 수석 부사장은 “지난 3번의 올림픽 경기 관련 보도에서 세계 1위의 온라인 사이트인 야후!는 야후! 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올림픽 보도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 해 역시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실감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각 나라에서 그 지역에 맞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편집팀을 구성하고 이전 올림픽 선수들을 포함하여 야후!가 독점하고 있는 뛰어난 인재들을 통해 스크린과 전세계에 걸쳐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야후!의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현장에 있던 이들의 눈, 야후! 편집자들과 전문가, 권위자들의 관점과 야후! 사용자들의 시각을 통해 하계 올림픽 역사상 가장 기억할 만할 순간들을 조명할 예정입니다. 나디아 코마네치가 몬트리올에서 선보였던 완벽했던 10초, 칼 루이스가 로스 엔젤레스에서 획득했던 4개의 메달, 그리고 마이클 펠프스가 베이징에서 기록한 8개의 금메달 등과 같은 순간들이 영상, 사진, 그리고 이야기의 형태로 야후! 의 스포츠 경기 보도 전문 허브 사이트를 통해 오는 6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죠.

 

2012년 하계 올림픽을 위한 야후!의 추가적인 프로그램 소개


• 야후! 경기 관련 뉴스 허브 사이트 -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마다 야후!는 언제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기 기간 동안 야후!는 하이라이트 뉴스속보, 주요 뉴스 헤드라인, 그리고 데일리 뉴스 요약을 제공합니다. 허브 사이트에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에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까지 선수 프로필을 제공하며, 각 선수들의 프로필에는 관련된 야후! 뉴스와 사용자들이 개인 또는 팀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함께 서비스됩니다. 야후!는 런던에서 제공된 최신 사진 갤러리를 제공해 모든 사용자들이 이번 경기의 주요 순간들을 공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오리지널 동영상 프로그램- ‘런던 미닛(London Minute)’은 매일 현장에서 촬영되는 쇼로, 런던에서 짧은 동영상 동영상으로 제공됩니다. 서비스는 런던 올림픽 오프닝 세레모니 영상과 함께 시작해 글로벌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정신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수상경력의  ‘엘리트 운동선수 운동법 (Elite Athlete Workouts)’은 야후! 스포츠만의 독자적 프로그램으로, 2012년 5월 7일, 체조요정 알렉산드라 라이스만 (Alexandra Raismans)을 포함한 최고 인기 선수들이 그들만의 트레이닝법, 다이어트 및 준비과정을 소개한다. ‘엘리트 운동선수 운동법’은 2012년 하계 올림픽의 스타급 선수들 일부에게 시행될 예정입니다.

 

• 독자적 뉴스 및 전문가 분석 - 독자적이고 강력한 편집스타일을 보유한 야후! 스포츠에서는 이번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에 대한 뉴스를 빠르고, 심층적이며, 공정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야후!의 견해와 기획력은 야후! 스포츠를 지난 3회의 걸친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기간 동안 가장 높은 방문자수를 기록한 사이트로 자리매김한 바 있습니다. 야후!는 야후! 프리미어 편집팀에 올림픽 대표 출신인 샤논 밀러와 댄 오브라이언 그리고 섬머 샌더스를 애널리스트로 영입하여, 기존에 팻 포드, 찰스 로빈슨, 마틴 로저스, 댄 웨첼, 에이드리언 워나로스키 등으로 구성된 야후! 기자그룹을 강화했습니다. 야후!는 프리랜서 기자들의 기사, 사진 및 동영상을 뉴스로 제공하는 야후! 기고가 네트워크 (Yahoo! Contributor Network)를 통해 ‘런던 리포터’ 뉴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포스 플레이스 메달(Fourth Place Medal)’ (http://sports.yahoo.com/blogs/olympics-fourth-place-medal) 칼럼을 통해 런던에서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이벤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개합니다.

 

• 소셜 경험 (Social Experience) - 두개의 소셜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들과 스포츠 축제 채널을 팔로우 하는 친구들은 경기를 실시간으로 밀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야후!를 통해 그들이 선호하는 선수들을 직접 응원하고 지지 할 수 있죠. 야후! 경기관련 뉴스 허브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즉각적으로 그들이 선호하는 선수 및 국가를 응원할 수 있습니다. 야후! 스포츠의 새로운 판타지 게임인 ‘런던 픽뎀 (London Pick’em)’은 일일 예측 스타일 게임으로, 팬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소셜 경험 (Social Experience)은 소셜 채널을 통해 친구들과 우승 국가 및 금메달 선수에 대한 예측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 야후!는 온라인 외에도 경기 기간 동안 야후! 스포츠 라디오를 통해 보도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야후! 스포츠 라디오는 런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경기 기간 동안 매일 선수들의 프로필과 뉴스 속보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야후!는 글로벌 팬들에게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주요 순간들을 스마트 폰, 태플릿 PC, PC 및 데스크 탑을 포함한 다양한 기기들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