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지기자 클리닉] 잡지/사보기자, 효과적인 이직을 위한 팁 몇 가지 아마 기자를 하기 위해 어느 매체에 입사하느냐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직에 관한 부분일 것이다. 효과적인 이직이야 말로 자신의 몸값(포트폴리오와 연봉)을 올려주는 또 하나의 기회일 수 있다. 문제는 이직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냐는 것. 우선 전제해야 할 것이 무분별한 이직은 곧 자신에게 좋지 않은 낙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3개월, 혹은 6개월, 아니면 1년도 채 되지 않은 경력으로 이력서 칸칸을 메운다면 누가 이 이력서를 눈여겨 볼 수 있을까. 적어도 성실성과 책임감에서 플러스는 받기 어렵다. 우선 기자로서 첫 발을 떼는 순간부터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이 자신의 앞날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옆에 앉은 동료부터 나를 끌어주는 편집장까지 당장 나와 함께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