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UX만을 상대하는 ‘원포인트릴리프(one point relief)’ UX만을 상대하는 ‘원포인트릴리프(one point relief)’ 김성용 NHN UX랩, Portal UX 2팀 팀장 사용자 중심 서비스인 UX의 관심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온·오프라인을 떠나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보다 쉽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UX에 대한 관심과 기대효과가 높이 평가되고 있어 그 발전은 이제 분야를 막론하고 진화하고 있다. 김성용 팀장은 NHN에서 모바일, IPTV 등 컨버전스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UX전략/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N드라이브, KT IPTV 바로검색서비스 등이 그가 최근 완성한 UX기반 프로젝트다. 인터뷰 직전까지도 연일 계속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눈코뜰새 없었다는 김성용 팀장. 취재 약속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