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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언제 어디서나, 액션 플렉스 캠 ‘PIC’ 언제 어디서나, 액션 플렉스 캠 ‘PIC’ 바우드, 기술과 디자인의 조합으로 가치 있는 경험 제공한다 기술과 디자인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다. 양쪽을 함께 아우를 수 있다는 건 실력 그 이상을 의미한다. 그동안 대기업도 이뤄내지 못했던 액션캠의 장벽을 국내 한 스타트업이 뛰어 넘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시장의 반응도 파악했다. 확신은 복리로 돌아왔다. 액션 캠 ‘PIC’을 창조한 이들을 만나봤다. 손목, 발목, 자전거 등 어느 곳에서나 OK 잘 빠진 S라인 몸매, 유연한 허리 곡선, 게다가 누구에게든 어디든 찰떡같이 잘 달라붙는 붙임성을 두루 갖춘 액션캠이 인디고고에서 화제다. 지난 4월부터 한달 남짓 진행한 크라우드펀딩에서 당초 목표금액보다 무려 1,352%를 달성, 15만 달러를 가뿐히 넘었다. .. 더보기
모키(Moky), 키보드와 마우스의 공유경제 조은형 이노프레소 대표 모키(Moky), 키보드와 마우스의 공유경제 최근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펀딩 20일 만에 목표치 250%를 달성해 자신의 선택이 절대 틀리지 않았음을 몸소 증명한 한 남자이야기다. 반려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대기업을 박차고 나온 이 남자. 분명 뭔가가 있다. 만나자 마자 "지금이 더 없이 행복하다”는 모션키보드 주인장 조은형 대표 이야기를 담았다. 성공 알고리즘 증명할 것 에어비앤비(airBnB)가 하나의 공간을 서로 다른 시간에 사용하고자 하는 두 사람을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모델이라면, 모키(Moky)는 또 다른 공유경제의 모델을 제안한다.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할 일이 없다는 점에 착안, 키보드의 공간을 마우스와 공유해보.. 더보기
손목 위에 차는 건강도우미 ‘아키’ 밴드 손목 위에 차는 건강도우미 ‘아키’ 밴드 ‘직토’, 건강 피트니스 밴드 본격 출사표 1. 회사명 : 직토 (Zikto) 2. 설립년도 : 2014년 5월 3. 대표자 : 김경태 4. 회사특징 : 세계 최초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걷게 만들어 주는 기술 확보. 아키(Arki) 웨어러블 밴드로 2014년 12월 국내업체로 최대금액인 16만 Kickstater pre-order pledge 달성. 5. 홈페이지 : http://www.zikto.com 지난해 12월 미국 온라인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일반 투자자 822명으로부터 40여 일간 16만4,000여 달러(한화 약 1억8,000만 원)의 펀딩에 성공한 직토. 직토가 만든 ‘아키밴드’는 이 투자금을 활용해 올 4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