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No.24] 임진왜란에서 일본군대가 스님들을 대동한 이유 탄금대에서 신립 장군과 일전을 앞둔 고니시 유키나가 군대. 왼쪽 두 번째가 종군승 겐소.(KBS 2TV '징비록' 캡처화면) 신립 장군(가운데)이 고니시 유키나가와의 일전에 앞서 군대의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KBS 2TV '징비록' 캡처화면) KBS 2TV에서 방영중인 '징비록'이 한참 인기몰이중이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있는데 어디에서나, 어느 시대에서나 권력욕과 보신주의는 늘상 존재한다. 물론 자신의 안위만을 우선하는 어리석은 왕도 늘 자리한다. 애꿎은 백성들만 죽어난다. 정세에 어두운 관료들과 왕이 문제다. 이번 15화에서는 탄금대에서 신립 장군과 제1진을 지휘하는 고니시 유키나가가 충주 탄금대에서 만났다. 이 전투에 대해 특히 말이 많은 듯 하다. 왜 하필 달천과 남한강을 뒤로 한 탄금대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