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당선자의 향후 IT 정책, 현실성 담기를 제18대 대선 승자가 박근혜 후보로 확정되면서 그의 행보에 IT 산업계에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전문가분은 박 당선자가 지난 4월 경실련 정책선거 도우미 채널에서 모바일게임 셧다운제의 필요성을 언급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요. 증권가에서는 이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벌써 오전부터 박 당선자의 IT 정책에 관해 호불호가 갈리고 있습니다. 특정 유명인의 말 한마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증권가인데요. 특히 모바일 업계에는 벌써 이 부분이 민감하게 감지되고 있습니다. 컴투스와 게임빌이 11%대로 빠지고 있고, 조이맥스와 위메이드가 각각 10%, 7%대로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앱 생태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