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페이스북에 밤 늦도록 기자들 고생하는 것이 안쓰러워 푸념아닌 푸념을 했더니,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남인식 씨가 카톡으로 비타500을 쏴주셨다.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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