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고문이자 이화여대 석좌교수인 이어령 선생님.
컴퓨터에서 옛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
당시 중앙일보 고문실로 사진기자와 함께 찾아가 인터뷰 했다. 장장 3시간 정도 대담을 나눴던 것 같은데.
2007년 12월 11일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5년여가 지났네.
고 이규태 선생님과 늘 함께 거론되기도 하시는데, 아직 할 일이 많으신 듯 하다. 세월이 지나면 흐를수록.
'Human Storytel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똑한 친구들이 대기업과 고시만 바라보니까 문제인거야” (0) | 2012.12.07 |
---|---|
낭만 IT 김국현의 ‘스마트’한 제안 (0) | 2012.11.26 |
공존에 ‘도움’이 되는 기술, ‘위험’이 되는 기술 (0) | 2012.11.21 |
日 온라인 게임시장도 스마트폰과 소셜 순풍 탄다 (0) | 2012.03.30 |
그가 말하는 소리바다 DNA (0) | 201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