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교보 방문. 내 책 어디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나 확인.
예전에는 경영/경제 벽면에 꽂혀 있었는데
금일은 e-비즈니스 중앙 서가로 옮겨져 있음을 확인.
벽면보다 중앙이 낫고, 막연한 경영/경제보다 e-비즈니스가 나을지 모른다.
모두 주인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울러, 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다짐과 사명감에 재차 사로잡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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