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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telling

페북에 "다들 피자나 먹자"고 올렸더니 지인이...

기프티콘을 선물해주셨다.

 

실은 먼저 먹고 있었는데, 자리에 와서 늦게 문자를 봤다.

 

정말 야밤에 의미 있는 최고의 선물!